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잡식성 펭귄의 일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잡식성 펭귄의 일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7)
    • 여행기 (6)
      • 2012년 유럽 40일 (6)
    • 식도락기 (5)
    • 일기 (5)
    • 방문기 (1)
  • 방명록

알바이신 (2)
스페인 그라나다 알바이신 플라멩코 (Tablao Albayzin)

런던 브라이튼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프라하 빈 베네치아 로마 폼페이 아말피 피렌체 인터라켄 루체른 니스 모나코 마르세유 마드리드 세비야 론다 코르도바 그라나다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파리 그라나다의 밤은 알바이신이다. 알바이신 지구엔 Tablao Flamenco Albayzin이라는 플라멩코 공연장이 있다. Tablao는 Table과 유사한 뜻인것 같은데 위키피디아에는 플라멩코 공연장이라고 대놓고 정의하고 있다 ㅋㅋ 남자 보컬 둘, 기타 하나, 여자 무용수 셋이 있는데 이중 사진 오른쪽에 있는 남자 보컬은 무용수 역할도 겸한다. 플라멩코만의 묘한 박자와 기타선율이 어우러진 배경음악에 박수소리와 함께 무용수들이 바닥에 발을 힘차게 구른다. 플라멩코만의 특징이 있다면 그건 역시 발구르기일 것이다. 다..

여행기/2012년 유럽 40일 2018. 1. 2. 09:00
스페인 그라나다 소개

런던 브라이튼 브뤼셀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프라하 빈 베네치아 로마 폼페이 아말피 피렌체 인터라켄 루체른 니스 모나코 마르세유 마드리드 세비야 론다 코르도바 그라나다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파리 Gracias. De nada. Thank you You're welcome 정도의 뜻 그라나다를 가면 이 문구로 도시 마케팅을 많이 한다 ㅎㅎ 물론 그라나다 도시 어원과는 1도 상관이 없는... 그라나다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석류를 뜻하고 여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명이 많다. 또 그라나다에 가면 실제로 석류문양을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고, 도시 곳곳에 석류를 모티브로 한 조각품, 설치미술, 깃발 등이 많다. 요런 것들...ㅋㅋ 하지만 그라나다라는 이름 또한 알-안달루스 시절 지어졌고, 이를 고려해 보면 스..

여행기/2012년 유럽 40일 2017. 12. 31. 09: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배낭여행
  • 겐로쿠우동
  • 세비야
  • 메론소다
  • 알바이신
  • 혜화 맛집
  • 그라나다
  • 안달루시아
  • 브라운아이드소울
  • 1987
  • 알함브라궁전
  • 까떼드랄
  • 모스크
  • 메스키타
  • 브아솔 콘서트
  • 유성회식
  • 모스버거
  • 구들마루
  • 김용화
  • 주호민
  • 유럽여행
  • 플라멩코
  • 스페인
  • 봉명동회식
  • 알함브라
  • 청담동 맛집
  • 유성맛집
  • 신과함께
  • 레콩키스타
  • 코르도바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